안녕하세요? 라이스 박입니다. 오늘은 아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도계동'에 위치한 이쁜 카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녁 먹고 갔는데, 도계동에서도 구석에 위치한 곳임에도 사람이 꽉 차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구석에 앉아 있었어요!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는데, 자리가 없어서 그냥 간팀도 5팀 정도 봤어요~ 제일 위에 사진 보면 조그마한 간판이 있었어요 ㅋㅋㅋ 다들 알고 계셨나요? ㅋㅋㅋㅋ 원래 상호는 '코오히이'인데, 일본의 불매운동에 동참하고자 "커어피이"라 고쳐 쓰고 운영하시더라고요! 이 부분도 재밌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깔끔하고 이쁘죠? 마감 때가 되어서야 내부 공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커튼 안쪽 공간이 인기가 제일 많아요 저희도 앉으려다가 오늘은 실패했어요 ㅠㅠ 글을 올리면서 깨닫게 된 사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