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E

이름 워렌 에드워드 버핏 국적 미국 출생 1930.08.30(90세) 직업 기업인, 투자자 재산 한화 약 88조원 1 Thebusinessschoolsrewarddifficultcomplexbehaviormorethansimplebehavior, but simple behavior is more effective. 경영대학원은단순한행동보다어렵고복잡한행동을가르치지만, 단순한행동이보다효과적이다. 2 Ittakes20yearstobuildareputationandfiveminutestoruinit. Ifyouthinkaboutthat,you'lldothingsdifferently. 명성을쌓는데는20년이란세월이걸리며,명성을무너뜨리는데는채5분도걸리지않는다. 그걸명심한다면,당신의행동이달라질것이다. 3 Wall St..

이건희 회장이 남긴 편지... 에 많은 깨달음을 얻어 이건의 회장 어록도 찾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2.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3.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4. 부자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5.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사람을 좋아한다. 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7.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10. 자신의 ..

※ 수정합니다. 이건희 회장이 남긴 편지는 "가짜"라고 오피셜 떴습니다. 그래도 편지는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 해지는 "삼성".... 해외여행을 다닐 때, 티비에 "삼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 괜히 국뽕이 차오르곤 했었어요. 이건희 회장이 살아생전 남긴 편지가 있다 하여 찾아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아래는 편지글 입니다.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 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이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 한번 살아보세요. 돈과 권려가 있다 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 것에 만족을 알며, 피로하지 ..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가질 것인가?" BE DO HAVE

누구보다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며, 선택의 기로에 서있을 때 안정적인 선택을 하셨던 저희 아버지는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지 못하십니다. 평생을 일만 하시고서도 돈에 휘둘리시며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싸우고 돈 때문에 자신을 포기하고 그러면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나는 돈에 관심도 없고 욕심도 없다. 지금의 삶에 만족한다." 저로서는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항상 돈돈 거리 시는 데 정작 욕심도 없고 관심도 없으시다니... 물론 아버지가 하는 일들이나 행동들이 ' 돈' 때문이 아닌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상황이... 현실이... 중요한 것들을 잊게 만들고 돈을 우선시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그런 상황을 직면하고 해결하시길 바랐지만 ..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안정적인 삶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충남의 고추마을 청양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부모님의 바람대로 학교 교육 시스템에 맞추어 공부를 했죠. 공부를 엄청 잘하는 건 아니었지만 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은 없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라." 부모님이 입에 달고사시는 말씀이셨습니다. 커가면서는 안정적인 공무원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구요. 네. 정말 맞는 말씀이시고 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삶이 어떤 삶인지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시골에서 카센터를 운영하시는 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농사일과 병행하시면서 본인의 개인시간도 못가진채로 평생을 일만하셨거든요. 가족에게도 본인에게도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아버지... 자식들은 그렇게 살고싶게..

안녕하세요? 라이스입니다. 身外無物 몸 '신', 바깥 '외', 없을 '무', 물건 '물' " 몸 이외엔 아무 것도 없다"란 뜻으로, 자신의 몸이 다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돈을 잃으면 부분을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반을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돈 벌겠다고 개같이 굴렸던 내 몸,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던 내 몸, 결혼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생기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개같이 살았는데 병들어 누워만 있으면?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금전적, 시간적 손실 모든걸 잃겠죠.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 바로 건강이란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