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스입니다. 身外無物 몸 '신', 바깥 '외', 없을 '무', 물건 '물' " 몸 이외엔 아무 것도 없다"란 뜻으로, 자신의 몸이 다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돈을 잃으면 부분을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반을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돈 벌겠다고 개같이 굴렸던 내 몸,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던 내 몸, 결혼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생기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개같이 살았는데 병들어 누워만 있으면?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금전적, 시간적 손실 모든걸 잃겠죠.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 바로 건강이란 생각이듭니다.